언젠가 해야지, 하고
미뤄둔 말이 있다면
로레터는
이대로 사라지게 두기 아쉬운
당신의 마음을 위한 비공개 편지함이에요.
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순간,
차마 건네지 못했던 안부,
가까워서 더 늦어진 마음을
나만의 편지함에 남겨보세요.
완성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
누군가를 떠올린 순간, 편지는 이미 시작된 거니까요.
시작하기
오늘 내 마음을 물들인
한 사람을 떠올려보세요
이름을 정하고, 편지를 쓴 다음
그를 위한 편지함에 넣어두어요.
- 01
이름 정하기
마음을 남기고 싶은 사람의 편지함을 만들어요.
- 02
편지 쓰기
한두 문장이어도, 긴 편지여도 괜찮아요.
떠오른 마음을 가볍게 적어보세요. - 03
보내기 혹은 간직하기
어떤 말은 지금 닿아도 괜찮고,
어떤 마음은 조금 더 머물 시간이 필요해요.
아직 전하기 이른 편지는
빨간 리본을 묶어 간직해둘 수 있어요. - 04
초대하고 연결하기
전하고 싶은 순간이 오면
그를 초대해 편지함을 연결할 수 있어요.
보낸 편지는 그 사람에게 전해지고,
간직한 편지는 계속 나만 볼 수 있어요.
지금 떠오른 사람이 있나요?
완벽한 편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.
편지란 잘 쓴 글보다, 끝내 미루지 않은 마음에
더 가까울 테니까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