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 해야지, 하고
미뤄둔 말이 있다면

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순간,
차마 건네지 못했던 안부,
가까워서 더 늦어진 마음을
나만의 편지함에 작게 남겨둘 수 있어요.

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

비공개로 시작하고, 원할 때 이어 쓸 수 있어요.

가까운 사람일수록
늦어지는 말이 있죠

고맙다는 말, 미안하다는 말, 사랑한다는 말 ...
곁에 있다는 이유로,
언제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
우리는 종종 그 말을 미뤄두곤 하죠.

모두에게 공개되는 글도,
금방 지나가는 채팅도 아니에요

단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적고,
언젠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
가지런히 쌓아두는 비공개 편지함이에요.

오늘 내 마음을 물들인
한 사람을 떠올려보세요

이름을 정하고, 편지를 쓴 다음
그를 위한 편지함에 넣어두어요.

  1. 01

    이름 정하기

    마음을 남기고 싶은 사람의 편지함을 만들어요.

  2. 02

    편지 쓰기

    한두 문장이어도, 긴 편지여도 괜찮아요.
    떠오른 마음을 가볍게 적어보세요.

  3. 03

    편지함에 넣어두기

    ‘보내기’를 눌러도 바로 전해지지 않아요.
    나만 볼 수 있는 편지함에 먼저 남기고
    전하고 싶은 순간은 나중에 정할 수 있어요.

지금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
그 이름으로 시작해 보세요

완벽한 편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.
편지는 잘 쓴 글보다, 끝내 미루지 않은 마음에
더 가까울 테니까요.

나의 ()에게